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결론이 바뀝니다!
시편 23:4-6
시편 23:4-6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말씀요약
제목: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결론이 바뀝니다!
요나서 23: 4-6절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시간이 찾아옵니다. 질병과 실패, 관계의 아픔과 상실처럼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23편은 골짜기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골짜기 한가운데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절망의 결론을 생명의 결론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골짜기는 끝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는 은혜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1. 사망의 골짜기에서 예수님을 만나면 소망이 시작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고난은 때로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자신을 의지하던 마음에서 돌이켜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을 찾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죄인에게 용서를, 절망한 사람에게 소망을, 상처 입은 사람에게 치유와 회복의 길을 열어 줍니다. 완전히 무너지고 사람의 힘으로는 다시 일어설 수 없다고 여겨지는 인생도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골짜기가 깊어도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그 길을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기 때문입니다.
2.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주님 때문에 인생의 결론이 바뀝니다
우리의 구원과 소망은 우리가 끝까지 잘 버티는 데 있지 않고, 주님께서 끝까지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사랑에 있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깨끗해져서 하나님께 올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씻기고 살리시기 위해 낮은 곳까지 찾아오신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물 가운데를 지나고 불 가운데를 지날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실패와 상처가 마지막 결론이 되지 않도록 붙드시고 마침내 은혜와 회복의 자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 인생의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가요? 오늘 어떤 골짜기를 지나고 있더라도 그곳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손을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답입니다.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붙드시며 마침내 생명과 회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절망이 소망으로, 죽음이 생명으로, 그리고 우리 인생의 결론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