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써야 할 요나서 5장 | 교회의 선교적 사명 ①
요나서 1:1-10
요나서 1:1-10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말씀요약
제목: 우리가 써야 할 요나서 5장 -교회의 선교적 사명 1
요나서 1:1-10절
지난주 케냐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계심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채 자신의 선행과 종교심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나서는 바로 그런 세상을 향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왜 부르셨는지를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만 누리는 성도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1.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향한 구원의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요나는 니느웨를 심판받아야 할 원수로 보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욘 1:1-2).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은 여러 선택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 나의 죄를 해결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시고, 불순종하는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했지만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그의 삶을 다시 돌이키셨습니다(욘 1:17).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사명의 길을 열어 주시고, 불순종하는 사람은 깨뜨리심을 통해 다시 세우십니다. 때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는 은혜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아를 낮추시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빚어 가십니다.
3. 성숙한 신앙은 고난에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 때문에 움직입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했지만, 처음부터 말씀에 순종했다면 그 고통은 겪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핍박 가운데 흩어졌지만,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행 13:2-3).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고난에 떠밀려 움직이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들을 때 즉시 순종하는 성숙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순종이 되며, 순종이 사명으로 이어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일하십니다.
요나서는 끝까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니느웨도 사랑하셨고, 도망가는 요나도 끝까지 붙드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아름다운교회가 말씀 앞에 먼저 순종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통해 새로운 ‘요나서 5장’ 을 써 내려가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