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진짜 기둥 4
에베소서 5:25-33
에베소서 5:25-33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말씀요약
제목: 결혼의 진짜 기둥 4 – 남편에게
에베소서 5:25-33절
오늘날 결혼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한 결혼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지만, 성경은 결혼의 기초가 인간의 지혜나 제도에 있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말세의 특징은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감사하지 않고, 가족 간의 사랑마저 잃어버리게 된다고 경고합니다(딤후 3:1-5). 이러한 시대 속에서 가정을 지키는 힘은 오직 성령의 다스림에 있습니다.
1. 남편의 사랑은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이었습니다.(엡 5:25) 남편의 사랑도 이런 방향을 향해 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필요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베드로 역시 남편들에게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라”(벧전 3:7)고 권면합니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한집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워 가는 과정입니다. 완벽한 남편은 없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가정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2. 남편의 사랑은 말씀으로 정결하게 세우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말씀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십니다(엡 5:26). 남편은 아내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돕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삶은 가정을 든든하게 세워 줍니다. 삶이 바쁘고 힘들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을 붙드는 힘이 됩니다. 가정에 어려움이 찾아와도 말씀 위에 세워진 부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3. 남편의 사랑은 아내를 존귀하게 세우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세우기 원하십니다(엡 5:27). 남편 역시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사랑받을 때 더욱 아름답게 자라갑니다. 때로는 작은 격려의 말 한마디, 감사의 표현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칭찬에 인색하고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곁에 보내주신 배우자를 귀하게 바라보는 것은 믿음의 태도입니다. 아내의 부족함보다 아름다움을 먼저 보고, 허물보다 수고를 먼저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여전히 배워 가는 남편이고 배우자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성령께서 도우실 때 우리는 조금씩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 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이 가정 안에 흘러갈 때 부부는 더욱 깊이 하나 되고, 자녀들은 믿음의 본을 보게 되며, 우리의 가정은 복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든 가정 가운데 더욱 풍성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