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이기는 죽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28:1-10
마태복음 28:1-1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말씀요약
제목: 부활을 이기는 죽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28:1-10절
Happy Easter!!
주님 부활의 능력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활절 아침, 한 여성이 Uber를 탔는데 뒤에서 기사의 어깨를 툭치게 되었습니다. 기사는 기겁을 하고 놀라 급정거를 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25년 동안 장례차만 운전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익숙해져 있습니까? 두려움과 염려 입니까? 회복과 감사, 기쁨, 소망 등에 익숙해져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시대가 끝났다”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더 이상 죽음과 절망이 우리의 인생을 지배할 수 없다는 승리의 선포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경쟁과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기고자 하고, 힘을 드러내며, 서로를 지배하려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강한 무력과 권세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무기로 이길 수 없고, 인간의 노력으로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만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여전히 복음이 필요합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 비로소 죄의 권세가 무너지고 참된 평화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싸워도 이길 수 없었던 죄와의 전쟁을 십자가로 완전히 승리하셨음을 증거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죽음에 속한 자가 아니라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한 여인들의 모습은 슬픔과 절망을 안고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하나님은 상황을 완전히 뒤바꾸셨습니다. 천사의 선언처럼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는 소식은 절망을 기쁨으로,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었습니다. 무겁던 발걸음은 달려가는 발걸음으로 바뀌었고, 식어 있던 마음에는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부활은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이끄는 능력입니다. 다시 사명의 자리로 보내는 힘입니다.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한 후,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때로는 인생의 무덤을 향해 걸어가는 것 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절망은 소망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무기력은 사명으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선언하십시오. “부활을 이기는 죽음은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매 주일,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